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문화재 보존관리 부실 논란과 관련해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문화재 보존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노후하고 훼손 위험이 높은 건조물 문화재를 중심으로 국가지정문화재 1400여 건, 시도지정문화재 5300여 건 등 전체 6700여 건으로, 문화재의 현재 상태를 심층 분석, 진단할 방침입니다.
석굴암, 해인사 대장경판 등 국민적 관심이 큰 핵심 문화재는 별도 중점 관리할 계획입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문화재청, 지자체, 각 분야 전문가 100여 명으로 점검단을 구성해 국가지정문화재는 내년 2월, 시도지정문화재는 내년 4월까지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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