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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57.3% "취업 위해서 사교육 받는다"

[경제 365]

대학생 절반 이상이 취업을 위해 사교육을 받고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대학생 46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이 1년 동안 지출한 사교육비는 평균 207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 전의 170만 원보다 37만 원 늘어난 수치입니다.

영어 관련 사교육을 수강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컴퓨터 처리능력 등 각종 자격증 준비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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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지능화되는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새로운 입금계좌 지정제도가 시행됩니다.

금융위원회 등 정부가 내놓은 종합 대책에 따르면, 지정된 계좌로만 이체할 수 있는 현행 제도가 내년부터는 지정계좌는 기존 방식대로 거래하고, 미지정계좌는 소액 이체만 허용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또, 이른바 '대포통장' 거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금융 사기에 쓰인 전화번호 사용을 정지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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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의 투자 총액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업체 CEO스코어 조사 결과, 30대 그룹에 속한 155개 회사의 투자액은 약 68조 2천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1% 감소했습니다.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가 투자를 18.6% 줄였기 때문인데, 삼성 측은 4분기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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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풍작의 영향으로 국산 과일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 대형마트의 지난달 국산 과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 증가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과일 매출 순위도 바뀌어서 올해에는 사과가 바나나를 제치고 전체 과일 매출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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