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해군사관학교 신입생도 선발에서 수석과 차석을 모두 여성이 차지했습니다.
해군사관학교는 제72기 신입생 최종합격자 160명을 선발한 결과 부산 경남여고의 김현주 양과 인천 미추홀외고의 권다영 양이 각각 수석과 차석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합격자는 남자 144명, 여자 16명이었고 평균 경쟁률은 30.4대 1로 역대 최고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자 경쟁률이 26.6대 1이었던 반면 여자 경쟁률은 65.3대 1로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입생도들은 내년 1월 13일부터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월 14일 입교식을 갖고 정식 사관생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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