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유적이 많은 중국에서는 도굴꾼들도 많아 고민인데요, 그러다 보니 이렇게 웃지 못할 일도 생겼습니다.
구조대원이 밧줄에 몸을 묶고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을 좁은 통로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구조된 사람은요, 다름 아닌 도굴꾼이었습니다.
물 한 모금 마시고 있는 모습이 한 눈에 보기에도 많이 지쳐 보이죠.
일당 5명이었는데 중국 당나라 때 무덤에서 귀중품을 훔치려다가 그 중 두 명은 20m 아래 구덩이에 빠져 갇혀버리고만 겁니다.
꼬박 하루가 지나서야 구조됐다고 하는데요, 물론 이들은 곧바로 공안에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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