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최근 중국 등 일부 국가의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에 대해 반덤핑 예비 판정을 내렸습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이들 국가의 제품을 예비조사한 결과 덤핑 마진과 업계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잠정 관세 부과를 건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앞으로 7일 안에 잠정 관세 부과와 공식 조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이는 베트남 정부가 중국과 타이완산 저가 제품의 과도한 유입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는 포스코 베트남 법인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포스코 VST와 화빈이녹스 등 일부 업체들은 지난 5월 중국산 등 일부 저가 냉연강판의 과도한 유입으로 시장 교란이 발생했다며 이들 제품을 제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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