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국회의장이 내일(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과 광저우를 공식 방문합니다.
이번 방중은 중국이 일방적으로 방공식별구역을 선포한 이후 이뤄지는 것으로 강 의장은 오는 6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입니다.
시 주석과의 면담에서는 최대 안보 현안인 방공식별구역 문제를 비롯해 북핵 및 6자회담과 북한 이탈주민 문제 등에 대한 얘기가 오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강 의장은 방중에 앞서 관련 주무부처인 국방부와 외교부로부터 방공식별구역 문제와 관련한 브리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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