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의 일일단위 '상시통행' 실시를 위한 전자출입체계가 늦어도 내년 초에는 가동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연내 완공을 목표로 다음 주에 전자출입체계 공사에 착수할 것"이라면서, "늦어지더라도 새해 초에는 충분히 가동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자출입체계 공사를 위한 우리 기술진 6명은 어제(2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북측과의 세부 일정을 협의한 데 이어 모레 다시 방북해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성공단 전자출입체계 늦어도 내년 초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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