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경찰서는 관리비로 회계처리해야 하는 주차수입 등을 멋대로 사용한 혐의로 분당 모 오피스텔 관리단 총무이사 55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관리단 회장과 전·현직 관리소장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007년 6월부터 지난 10월 사이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 건물을 관리하면서 발생한 주차 수입을 관리비로 회계처리하지 않고 회식비로 사용해 1억 5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오피스텔 상가 공용면적과 전기·수도를 사용하는 상가 등 상인들로부터 사용료 명목으로 4천여만 원을 따로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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