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생 가운데 절반 이상은 취업을 위해 연 평균 207만원을 들여 사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지난 달 21일부터 28일까지 대학생 461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57.3%인 264명이 취업을 위해 사교육을 받아봤다고 응답했습니다.
1년간 지출한 사교육비는 평균 207만원으로, 5년 전 170만원보다 37만원 늘어난 액숩니다.
취업용 사교육으로는 토익 토플 등 영어시험이 53%, 영어회화가 43.2%, 각종 자격증 31.1% 순이었습니다.
취업을 하는데 사교육이 얼마나 필요하냐는 질문에 61.7%가 매우 필요하다나 필요하다라고 답했지만, 38.3%만 수강한 사교육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교육비 충당 방법은 스스로 벌면서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가 46.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스스로 번다, 부모님께 받는다가 각각 28.4%, 20.8% 였습니다.
"대학생 절반, 취업위한 사교육에 연평균 207만 원 써"
취업포털 잡코리아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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