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아파트단지에서 소방관창 수백개를 훔친 혐의로 24살 김 모 씨와 23살 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14차례에 걸쳐 소방관창 9백여 개, 시가로 1천 3백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관창은 중·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났을때 사용하는 중요 소방설비 중에 하나입니다.
고등학교 동창 사이인 이들은 군 제대호에 직업이 없이 카드빚이 늘어나자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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