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20분께 울산시 남구 대현동 한 아파트에서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추락,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갑자기 '퍽'하는 소리를 듣고 확인해보니 사람이 떨어져 있었다는 주민 연락을 받고 112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여성이 아파트 옥상이나 고층 창문 등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울산 아파트서 신원미상 여성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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