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진과 원화 강세 속에서 국내 상장 법인들의 수익성이 여전히 개선될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은 상장사 4곳 중 한 곳, 코스닥 시장에선 3곳 중 한 곳 꼴로 적자 상태입니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한 유가증권 시장 495개사의 올해 9월까지 매출은 천 368조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도 79조 1천억 원에서 83조 원으로 5.00%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8조 8천억 원에서 57조 2천억 원으로 오히려 2.78% 감소했습니다.
국내 주요 상장사 4곳 중 하나는 적자 상태
유가증권시장 495개사 연결순익 2.7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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