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0 변동성 지수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새 선물시장이 내년에 개설됩니다.
금융 위원회는 자본 시장의 역동성을 높이고 현물 거래에 대한 적절한 위험관리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 선물시장과 만기 20∼30년의 장기국채 선물시장을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해외 사례 등을 참고해 업종지수 선물시장 등 다양한 파생상품시장 개설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현물시장 활성화 방안도 추진됩니다.
금융위는 내년 3월까지 금 현물시장 개설을 마치고 탄소배출권 시장, 국제석유 거래시장 등 새로운 현물시장 도입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2015년부터는 자금시장 여건과 경기 상황 등을 검토해 독자신용등급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독자신용등급이란 최근 '동양사태' 등으로 낮아진 신용평가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모회사의 지원 가능성 등을 배제한 신용등급입니다.
코스피 변동성지수 기초한 새 선물시장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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