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시장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개인 구매자의 비중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올 1∼10월 판매된 수입차 13만 239대 중 개인들이 구매한 차가 7만 8천571대로 60.33%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인 구매분은 5만 1천558대로 39.67%에 그쳤습니다.
한때 70% 가까이 차지했던 법인고객의 수입차 구매 비중이 40% 이하로 떨어지고 개인고객들이 적극 구매에 나서면서 수입차가 대중화되고 있는 겁니다.
지난해만 해도 개인 구매 비중은 58.28%, 법인 구매 비중은 41.7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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