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크리스마스 캐럴 듣기만 해도 아니 보기만 해도 신이 납니다.
연말이면 자주 들려오는 '북 치는 소년'이란 캐럴입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연주하는 밴드가 보면 볼수록 좀 특이합니다.
키보드와 드럼 연주하는 사람을 잘 보시면, 몸은 사람이지만, 얼굴은 견공이었습니다.
주인들과 견공이 함께 재밌는 분장을 해서 꾸민 장난이었네요, 혀는 쭉 내밀고 표정은 계속 무덤덤해서 더 재밌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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