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82층 빌딩 계단 올라가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홍콩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도 3번째로 높은 국제무역센터 빌딩입니다.
1층에서부터 경기가 시작됐는데요, 달리기로 시작한 이 경기는 곧 주 무대가 계단으로 바뀌었습니다.
더 힘들겠죠, 계단이 끝없이 이어지지만 그래도 선수들의 계단 오르는 속도는 줄어들 줄 몰랐습니다.
결국 82층 꼭대기의 첫 테이프를 끊은 건 신기하게도 남녀 모두 호주 선수였는데요, 무척 힘들어 보였지만, 그래서 털썩 주저앉아 버렸지만, 기분은 날아갈 듯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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