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를 비롯한 동아시아공동체, EAC 5개 회원국이 단일통화를 도입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30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케냐와 우간다, 탄자니아, 르완다, 브룬디 지도자들은 단일통화 채택을 위해 10년 안에 통화동맹을 창설한다는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EAC 의장인 케냐타 케냐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통합 약속의 잠금장치를 푸는 데 필요한 틀을 갖게 됐다"며 "통화통맹이 각기 다른 통화를 운용하면서 드는 비용을 없앰으로써 거래비용을 줄여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케냐타 대통령은 또 "기업들이 더 광범위하게 교역과 투자를 하고, 외국 투자자들이 우리 지역에 진출하는 더 강력한 이유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3년 전에 출범한 EAC는 앞서 공동시장과 단일 관세동맹을 창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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