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HIV 혹은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 에이즈와 관련해 숨진 10대 사망자 수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7년 동안 50% 증가했다고 유엔아동기금이 밝혔습니다.
2005년 7만 1천 명이었던 10대 에이즈 사망자는 2012년에 11만 명으로 늘었으며 2012년 현재 10대 에이즈 감염자는 2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유엔아동기금은 10대 사망자가 급증한 원인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AIDS 검사와 상담 부족을 지목했습니다.
또 2014년까지 55억 달러를 투자하면 청소년 200만 명이 에이즈에 걸리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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