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롯데와 신라가 양분하던 면세점 시장에 신세계까지 가세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불이 붙은 모습입니다.
이들 면세점은 고객의 유치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방문 확인을 하면 일주일에 2만원씩 적립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으로 가입만 해도 일정금액을 제공하고 출국정보나 친구 추천 등 여러 명목으로도 적립금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적립금 등을 사용하면 일부 품목의 경우 시내 면세점 보다 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상황까지 이르렀습니다.
거기에 면세점들은 일정금액 이상 물건을 구입하면 구입금액에 따른 선불카드 또한 지급하고 있고, 실버, 골드 등 멤버십 등급에 따른 할인율을 이용해 실속있는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인천공항의 일부 면세점 매장에서는 상대방 회사의 할인쿠폰까지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국할 때 내국인 구매한도는 1인당 3천 달러고, 입국할 때는 1인당 4백 달러를 초과할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올 겨울 해외여행을 앞두고 조금 더 싸게 그리고 알뜰하게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는 법, 오늘(29일) SBS 8시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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