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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에 '한국의 서원' 선정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회는 내후년도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한국의 서원'을 선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등재 신청 대상 서원은 경북 안동의 도산과 병산, 경북 영주의 소수, 전북 정읍의 무성, 충남 논산의 돈암 등 모두 9곳입니다.

문화재청은 이 9곳이 현종하는 600여 개 가운데 한국 서원의 특징을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곳이라며, "사원은 사림이 조선의 성리학을 성숙시키고 실현한 공간이며, 건물의 구조와 형식이 자연과 일체가 되는 경관을 완성했다"고 등재 신청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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