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기업들은 1000원을 팔아 평균 47.2원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출액 1000원당 기업 순이익은 2007년 69원에서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 33원으로 급락했다가 2010년 62원까지 회복했지만 다시 2년 연속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출판영상통신업과 건설업의 감소폭이 컸고, 특히 건설업은 2조원 이상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세계적인 불경기로 국내 경기도 영향을 받으면서 전반적인 순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업 순익 악화…작년 1000원어치 팔아 47원 남겼다
순이익 금융위기 때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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