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연말까지 관내 율현동 일대에 재활용품 자동선별기술을 도입한 강남환경자원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설 규모는 연면적 1만 1천 12㎡로, 모든 공장은 지하에 들어가고 지상은 녹지로 조성되며 다목적 용도의 코트와 휴게시설이 들어섭니다.
지하에 재활용품을 하루 50t씩 선별할 자동화시설과 음식물쓰레기를 300t씩 집하하는 시설, 그리고 생활폐기물 100t을 압축하는 시설이 갖춰집니다.
강남구는 강남환경자원센터가 운영 예산이 전혀 들지 않으면서 3년간 최소 21억원의 수익이 보장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센터 건립으로 재활용품 선별률이 50%에서 80%까지 높아지고 음식물쓰레기 중간집하시설과 생활폐기물 압축시설로 관련 운반비도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강남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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