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8일)은 경기도가 미세먼지 경보제를 도입한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최근 초미세먼지 때문에 건강악화를 우려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경기도가 내년 3월부터 초미세먼지 경보제를 도입합니다.
경기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될 정도로 일정 수치를 넘어서면 문자나 전광판을 통해 알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77개 대기오염 자동측정소 가운데 권역별로 4곳을 초미세먼지 측정소로 선정해 운영하기로 했는데요.
지난해 경기지역 초미세먼지의 평균 농도는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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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서울 강남권을 40분대에 연결할 분당선 연장선 수원시 내 전 구간이 드디어 모레 개통됩니다.
개통 구간은 성남 오리역에서 수원역을 잇는 분당선 연장선 가운데 망포역에서 수원역 5.2km이며 오리에서 기흥, 기흥에서 망포 구간은 앞서 개통됐습니다.
망포역과 수원역 사이에는 매탄권선역과 수원시청역, 매교역등 3개의 역사가 새로 설치됐습니다.
수원시는 내일 오후 시청앞 올림픽공원에서 개통 축하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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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불우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가 열립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오후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희망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엽니다.
올해 캠페인은 오늘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됩니다.
캠페인 기간 경기지역 목표 모금액은 136억 원이며, 목표액의 1%씩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눈금이 1도씩 올라갑니다.
경기도, 국민 건강 위해 초미세먼지 경보제 도입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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