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을 겪다 지난 8월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에 팔린 미국의 유력지 워싱턴포스트가 이번에는 워싱턴의 본사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를 소유하고 있는 그레이엄 홀딩스는 본사 건물을 `카 부동산'에 1억 5천9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천690억 원에 팔기로 합의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본사 사옥은 60년 된 건물로 백악관에서 북쪽으로 조금 떨어진 워싱턴에서도 자산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옥 매각은 내년 3월에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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