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동부도시 브리즈번의 한 공원입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왔다가 숨진 채 발견된 한국인 여대생 반 모 씨의 추모식이 어제(27일) 열렸는데요, 사람들은 반 씨가 발견됐던 장소에 꽃을 내려놓으면서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날 반 씨의 가족을 포함해서 추모객 수백 명이 모였습니다.
브리즈번 시도 낮부터 저녁까지 도로를 통제하고 추모식 진행을 도왔습니다.
호주 경찰이 현재 이틀 전에 용의자를 검거해 묻지마 범죄인지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다시는 이런 비극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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