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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월 소비자 심리지수 상승…예측 웃돌아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상승했습니다.

톰슨 로이터 미시간대는 미국의 1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75.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달의 73.2와 로이터가 취합한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73.5를 모두 웃도는 수준입니다.

항목별로는 현재의 경제 여건 지수가 전달의 89.9에서 88.0으로 하락했지만 기대지수는 62.5에서 66.8로 올랐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고소득층의 소비 심리가 살아나고 있지만 저소득층은 여전히 일자리 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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