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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동북아 최대 '오일 허브'로 만든다

울산항을 동북아 최대 규모의 석유 거래 시장인 '오일 허브'로 만들기 위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기공식에서 이번 오일허브 구축 사업이 에너지 분야에서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 우리나라의 에너지 산업이 물류·가공·거래와 같은 서비스 산업과 융·복합되면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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