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시내 보도블록 교체, 도로굴착 공사를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땅이 얼어 있는 겨울에 도로 굴착 공사를 하면 부실공사나 도로 침하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천재지변, 상수도 동파 등으로 긴급 굴착 공사가 필요할 때는 예외"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건축물 준공 등으로 12월까지 공사 계획이 잡혀 있는 민간 사업장의 보도블록 공사는 자치구와 협의해 내년 3월 이후로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보도 공사가 진행 중인 102곳은 가능한 한 빨리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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