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지역 폭력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지방경철청 광역수사대는 경기도 수원과 평택, 안성에서 활동 중인 4개 폭력조직의 조직원 138명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이 중에서 29살 오 모씨 등 12명을 구속하고, 35살 이 모씨 등 7명에게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수원과 평택, 안성 등 경기도 남부지역에서 활동하며 불법 게임장 10여 곳을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역 성매매 업소 관계자를 협박해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빼앗거나 재개발 분쟁에 끼어들어 폭행을 일삼았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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