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의 한 시골 마을에 있는 거대한 구덩이 생겼습니다.
지름이 50m, 깊이도 30m는 족히 되 보이는데요, 2주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연못이었다고요.
물이 다 사라져 버린 건 물론이고 연못 속에 살고 있던 물고기나 근처에 있던 나무들까지 모두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2차 대전 때 묻혀 있던 폭발물이 터졌기 때문이라고 마을 사람들은 추측하고 있지만, 어떻게 생긴 구덩인지 아직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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