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미륵사지 석탑 복원공사가 해체가 이뤄진 지 13년 만에 시작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26일) 오후에 익산 미륵사지에서 석탑 복원 착수식을 가졌습니다.
미륵사지 석탑은 오는 2016년까지 기존 석축 부재를 활용해 1층과 2층은 모두 복원되고 3층에서 6층은 무너진 모습대로 복원됩니다.
전라북도는 미륵사지 석탑 복원공사에 맞춰 내년 3월까지 미륵사지 유물전시관에서 사리장엄 등 9천 700여 점을 특별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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