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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한국인 여대생 살해한 19세 용의자 검거

호주 브리즈번 도심에서 20대 한국인 여대생을 살해한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용의자는 호주 청년 19살 알렉스 로벤 맥이완으로 그제(24일) 새벽 4시쯤 브리즈번 도심에서 한국인 여대생 23살 반 모 씨를 마구 때려 살해한 뒤 근처 공원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호주에 온 반 씨는 브리즈번 도심에서 새벽 청소일을 해왔으며 사건 당일에도 호텔 청소를 하기 위해 출근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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