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과 페드로 카테리아노 페루 국방장관은 내일(27일) 서울에서 열릴 한-페루 양국 국방장관 회담에서 국방교류와 방산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양국 장관은 지난해 페루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국산기본기 KT-1(케이티 원)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합니다.
KT-1은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가 공동 개발한 훈련기로, 20대를 페루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20대 가운데 4대는 완제품으로 보내고 16대는 2015년까지 페루에서 공동생산하게 됩니다.
양국 장관은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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