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 혐의로 진보예술단체 사무실과 단원들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국정원은 오늘(26일) 오전 6시부터 서울 서교동에 있는 민족춤패 '출'의 사무실을 비롯해 전식렬 대표와 전현 단원 2명의 자택 등 모두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특히 전 대표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정원으로 연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북한 노동당 산하 대남공작부서인 225국과 연락해온 정황이 포착돼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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