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협상 타결에 따라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부분적으로 해제될 전망입니다.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유럽연합 외무장관이 몇 주 내에 만나 제한적이고 선별적인 경제제재 완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비위스 장관은 이르면 다음 달부터 부분적인 경제 제재 완화 조치가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은 핵협상 타결로 42억 달러 상당의 석유 관련 자산을 회수할 수 있게 됐으며 수출길이 막혔던 19억 달러 어치의 석유화학제품과 차량 관련 품목 등도 수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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