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 광역시장이 충청지역 정치권이 인구 수만을 기준으로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을 요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재 충청권의 인구가 호남권보다 1만 8천 명이 많지만, 선거구 확정은 행정구역과 지세, 교통 등의 조건을 감안해 이뤄지는 것이라며 단순히 인구 수만 감안한다면 수도권에 국회의원이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국회의원 정수 확정이나 예산재원 배분 등에 있어서 인구 수는 현재의 인구와 처음 인구통계를 발표했던 1949년대 인구가 50대 50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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