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산업대출이 2년 만에 최대 규모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중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별 대출금' 자료를 보면 지난 9월 말 예금취급기관의 산업대출 잔액은 825조7천억원으로 3개월 전보다 13조1천어원이 늘었습니다.
증가액은 2011년 3분기 16조6천억원 이후 최대입니다.
산업대출은 작년 4분기에 7조8천억원 줄었다가 올해 1분기에 10조9천억원 증가했고 2분기에도 12조2천억원 늘었습니다.
3분기 중 대출 증가액을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이 가장 많이 늘고 서비스업, 건설업 등의 순이었습니다.
3분기 산업대출 2년 만에 최대 규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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