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일(26일) 오전 국방회관에서 백승주 국방부 차관 주재로 '제12회 병영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병영문학상에는 시·수필·단편소설 등 3개 부문에 5천 230여 명의 장병이 모두 1만 2천 620편의 작품을 응모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시 부문에서 육군 이상윤 상병의 '갯벌의 잠'이, 수필 부문은 육군 윤성태 일병의 '민들레 한송이의 긍정'이, 단편소설 부문은 공군 최호진 상병의 '차노바지'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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