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IPC의 정식 회원이 됐습니다.
IPC는 어제(23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총회에서 북한, 칠레, 세이셸 등 7개 새 회원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이에 따라 2011년 IPC의 준회원이 되고 나서 2년 만에 정회원으로 승격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8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장애인올림픽에 사상 최초로 선수단을 파견한 데 이어 지난 10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등 장애인 국제대회에 적극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그제 아테네에서 개막한 IPC 총회는 새 집행이사회를 선출한 뒤 오늘 폐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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