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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83%, 정규직 시간제 교사 도입 반대"

"교원 83%, 정규직 시간제 교사 도입 반대"
교원 10명 중 8명은 시간선택제 교사 채용에 부정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전국 유치원과 초·증·고 교원 4천 15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82.7%가 '정규직 시간제 교사 제도 도입에 반대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대율은 교사 경력이 낮을수록 높아서, 10년 이하는 93.0%, 11부터 20년은 87.9%, 31년 이상은 70.8%로 나타났습니다.

반대 이유로는 '학생 생활지도와 진로상담 등 교사로서의 책무성을 담보하기 곤란하다'는 응답이 51%로 가장 많았고, '담임 업무 및 각종 행정업무 등 다른 교원의 부담이 증가한다'가 23%, ''교원 신분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위화감이 생긴다'는 응답이 16%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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