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26일 출시 예정인 신형 제네시스가 사전계약 첫날 3천500대의 계약고를 기록한데 이어 나흘간 5천200대의 누적 계약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신형 제네시스의 첫날 계약고는 국내 대형차급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으로 2010년 그랜저의 7천115대 이후 출시된 현대차 모델 중에서 가장 많은 기록입니다.
특히 국내에서 수입차를 포함한 전체 대형차급의 월평균 판매량이 7천500대 수준이고 올해 제네시스의 월평균 판매 대수가 900여대인 점 등을 고려하면 상당히 많은 수치라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입니다.
통상 사전계약 고객의 90% 이상은 실제 구매로 이어집니다.
현대차는 지난 19일 전국 지점을 통해 신형 제네시스의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했고 오는 26일 공식 판매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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