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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오늘(23일) 오전 중국발 미세먼지 농도가 올가을 들어 최악의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기준치의 4배를 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내일(24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야외 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전주교구의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 미사가, 정국에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여당은 의도의 불순함이 극에 달했다며,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민주당은, 사제단의 지적에 겸허히 귀를 기울이라고 논평했습니다.

3.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를 맞아 전사 장병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불안과 상처가 여전히 가시지 않은, 연평도 현지 모습, 취재했습니다.

4. 교차로 꼬리물기와 끼어들기에 대한 경찰의 집중 단속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꼬리물기나 끼어들기를 하다 CCTV를 비롯한 영상에 찍히기만 해도, 운전자가 누구든 차량 소유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5. 부모에게 버려진 뒤, 주민등록조차 돼 있지 않은 어린이가 서울에만 2백 명이나 됩니다. 뉴스인뉴스에서 그 실태를 추적 취재했습니다.

6. 국민은행 내부 비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도쿄 지점 비자금 의혹 사건에 이어, 이번엔 본점 직원이 회사를 상대로 90억 원대 채권 위조 사기를 벌인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7. 미분양 아파트 전세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건설사가 보증보험을 들어 놔서, 전세 보증금 떼일 걱정이 사라진 미분양 아파트 중심으로, 세입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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