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후 3시40분쯤 전남 목포시의 한 주택에서 82살 A씨와 부인 69살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사위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방안에는 연탄 1장이 탄 채 발견됐고 문은 연기가 새 나가지 못하도록 비닐로 덮여 있었습니다.
거실은 깨끗하게 정리된 상태였고 탁자에는 유서와 영정 사진이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3월쯤 뇌졸중으로 쓰러졌으며 아내도 최근 허리디스크로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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