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수도권 일대에서 화재가 잇따르며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3일) 오전 8시 20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인동의 한 상가건물 1층의 가방 가게에서 불이 나면서 71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형광등 근처에서 합선 흔적이 발견됨에 따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 낮 12시 20분쯤엔 서울 행당동 한 주상복합건물 건설 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37층짜리 건물 4층에서 난 불은 건축자재 등을 태우고 인명피해 없이 3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휴일에 곳곳에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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