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정부가 스페인 법원의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체포 명령서를 발부에 대해 중국이 반발하자 정부가 간섭할 수 없는 법원의 결정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스페인 일간지 엘문도는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 마르가요 스페인 외무장관이 중국을 상대로 사법 기관 결정에 스페인 정부가 간섭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스페인 법원이 스페인의 티베트 인권 단체 주장을 받아들여 티베트에서 대량학살을 저지른 혐의로 장쩌민 전 주석 등 전직 지도급 인사에 대한 체포 명령서를 발부하자 스페인 정부에 강력한 불만을 표하며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스페인 법원은 보편적 관할권을 내세워 칠레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와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에게도 체포 명령서를 발부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