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슬라브 라이착 슬로바키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24일부터 사흘간 공식 방한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라이착 장관은 25일 윤병세 외교장관과 공식회담을 통해 올해로 수교 2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또, 한-슬로바키아간 과학기술협력과 양국 외교부간 협력 양해각서에도 서명할 예정입니다.
슬로바키아 외교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12년 만으로 라이착 장관은 주부산 명예영사관 개관식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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