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1개 대대 이상 규모의 파병이 추진됩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필리핀 정부로부터 재해재난 구호와 복구지원을 위한 의료와 공병부대 파견을 요청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에 따라 국가안보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해 국군부대의 필리핀 파견을 논의하고 정부합동조사단을 필리핀에 조속히 보내 현지 여건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국군부대의 파견은 국무회의 의결과 국회동의를 받아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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