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이어져 온 초겨울 추위는 내일(22일) 낮부터는 물러가겠습니다.
하지만 이후로도 12월 한 중순까지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때가 종종 있겠습니다.
최근 10년간 초겨울의 기온은 이렇게 점점 내려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초겨울이 많이 추웠습니다.
초겨울에 이렇게 기온이 많이 떨어지면, 농작물 냉해로 인해 채소가격이 급등하고 또 각종 동파사고도 많이 일어납니다.
다행히 올해는 대체로 평년 기온을 보이다가 12월 중순에만 평년보다 좀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이제는 고기압의 중심이 많이 내려와서 내일 아침까지는 꽤 찬 공기가 내려오겠지만 내일 낮 시간 부터는 이 기온이 많이 온화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 영하1도 예상되지만, 낮 기온이 10도로 올라서면서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서도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벌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
부산의 낮 기온 14도까지 오르면서, 대구나 부산에 건조특보가 내려지는 등 공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바쁜 하루!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좋은 구운 바나나 프렌치토스트>
- 바게트는 두툼하게 썰어주고 바나나는 반으로 자른다. 사과, 파인애플은 먹기 좋게 잘라 준비한다.
- 믹싱볼에 우유, 설탕, 달걀, 계핏가루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준다.
- 여기에 잘라둔 바게트를 넣고 충분히 적신 다음 버터를 넣고 달군 팬에 올려 양쪽 면이 모두 바삭해지도록 구워주고, 바나나도 한 면만 노릇하게 구워준다.
- 접시에 바게트를 올리고 그 위에 구운 바나나를 놓아준 다음 사과와 파인애플을 올려준다.
- 구운 바나나 위에 아몬드와 아가베 시럽을 뿌리고 슈가파우더로 마무리한다.
네,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비가 내리고 나면 다음 주는 다시 추워지겠고, 수요일에도 또 한 번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 주변은 모두 맑은 날씨입니다.
하노이나 싱가폴에는 소나기 예보 있습니다.
유럽에도 대체로 흐리거나 비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LA도 오랜만에 비가 오겠고, 뉴욕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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