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문'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미국 프로농구 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자신의 이름을 딴 보드카를 출시했습니다.
로드먼은 이 술이 미국과 북한의 긴장 관계를 완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로드먼은 또 "오바마가 이번에 출시된 보드카를 들고 김정은과 나를 위해 건배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밝혔습니다.
농구 선수와 동화 작가, '비공식' 북한 대사에 이어 보드카 사업가로 변신한 로드먼은 자신은 "북한으로 넘어가 북한 사람들과 공통점을 찾으려는 유일한 사람"이며, 북한과 미국의 간격이 더 좁아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로드먼은 북한 인권과 핵무기 등 곤란한 주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한 채 자신은 지금까지 한 일로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로드먼은 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인생의 친구'라고 부르며 다음 달과 내년 1월 다시 평양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로드먼은 자신이 북한으로 가는 문을 열어 사람들이 그곳에 갈 수 있게 만들었다며 "새로운 시대가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로드먼 "김정은과 날 위해 건배하는 오바마 보고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