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는 최근 직장인 724명을 대상으로 '이직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평균 이직 횟수가 2.8회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연차별로 보면 1년차 미만 직장인의 평균 이직 횟수가 1.3회였으며, 1∼5년차 1.6회, 5∼10년 2.5회, 10∼15년 4회, 15∼20년차 4.2회, 20년차 이상 4.5회로 직장생활을 오래할수록 이직도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직 사유는 연봉(24.8%)이 가장 많았고, 복지(17.5%), 잦은 야근(14.9%), 과도한 업무량(14.1%), 희망퇴직 권고(13.8%), 인간관계 트러블(7%), 잦은 회식(3.6%), 적성에 맞지 않아서(3.5%) 순이었다.
이직을 결심하기 힘든 이유로는 '더 나은 조건을 받을 수 있다고 장담하기 어려워'(52.6%)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취업난(33.3%), 현재 회사의 인력난(8.6%) 등을 들었다.
(서울=연합뉴스)
커리어 "직장인 평균 이직 횟수 2.8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